캐릭터
소개
프농족 커피 소녀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반도의 캄보디아 북동쪽 산악지역에 화전으로 살아가는 ‘프농족’이 있습니다. 야생의 커피나무가 자라는 이곳의 소수부족인 프농족 소녀와 전통 의상을 모티브로 하였습니다.
프농족 커피 소녀는 ‘커피체리’(coffee cherry)라고 불리는 커피나무 과일의 씨앗을 채집하고, 일련의 과정을 거쳐 마지막에 커피 한잔으로 내려지는 자연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캐릭터로 특별한 인상을 남길 것입니다.
프농족 소녀 캐릭터의 실제 주인공인 ‘야나’와 ‘쨘다’입니다. 중학생때부터 한인선교사의 리더십 양성과정에 따라, 일반대학을 거쳐 현재 신학대학원생으로 교육받고 있습니다. 모두 바리스타 수준급 커피를 내립니다.
‘세상을 바꾸는 커피 한잔’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존중하며, ‘더 나은 삶’을 위해 함께 나눌 수 있는 제품들과 협업(Collaboration)을 환영합니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역할에 프농족 소녀 캐릭터를 활용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