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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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반도에 위치한 캄보디아로 한국인 선교사 한 가정이 파송됩니다.
그 당시에는 크메르루주의 킬링필드(Killing Fields)와 유네스코 문화유산 앙코르왓트(Angkor Wat) 정도가 외부 세계에 알려져 있었고, 수도 프놈펜 시내에는 가로등조차 없던 때입니다. 선교사 부부는 농촌에 교회를 개척하고 마을아이들을 가르칩니다.
공장대신에 중,고등학교까지 졸업시켜 수도 프놈펜의 여러 대학으로 진학시킨 교회 청년들이 있습니다. 이들의 학비와 생활비 지원을 위해서 설립된 굿뉴스하우스는 선교적인 삶(Missional Life), 선교적인 비즈니스(Missional Business), 선교적인 교회(Missional Church)를 실천 목표로 오늘에 이릅니다
굿뉴스하우스는 ‘C’에 집중합니다. 커피(Coffee)를 주축으로 공동작업(Co-work), 동료(Co-worker), 협업개발 (Collaboration), 협력(Cooperation), 공동체(Community), 회사(Company), 소통(Communication), 그리고 세상과 연결(Connection)합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로마서 8:28) 말씀대로 함께 이루어 나갑니다.
굿뉴스하우스의 정체성은 그리스도(Christ), 교회(Church), 크리스천(Christian)의 ‘3C’로 요약됩니다. 굿뉴스하우스는 ‘목적이 있는 비즈니스’ 외에도 국내와 해외노동자로 일하고 있는 313만명의 SNS 세대 청년들에게 복음으로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www.goodnews.asia) 더불어 생리빈곤계층의 위생교육도 함께합니다. (www.mokrodou.com)
Good News House
№ 09, Street C, Psachukmire, Sangkat Kraing Thnong, Khan Sen Sok, Phnom Penh, Cambo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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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하우스는 캄보디아 상무부(MOC)의 허가된 비즈니스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1-046 / 23-094)